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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사 2014년 6월 9번 정답률 57%그림형
📎 묶음 공유 제시문 [1~2] 2014학년도 6평
갑, 을, 병은 조선 시대 유학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성(性)을 이(理)와 기(氣)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면, 정(情)에 해당하는 사단과 칠정 또한 이와 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
을: 정에 대해 '사단이다, 칠정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오직 이만을 말할 때와 기를 겸하여 말할 때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 사단은 칠정을 겸할 수 없으나 칠정은 사단을 겸할 수 있다.
병: 사단은 인의예지의 근본이므로 여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확충해야 한다. 사단은 심(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성(性), 이(理), 덕(德)이라고는 할 수 없다.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그림형 — 오른쪽 평가원 크롭 참조
①갑은 사단을 선악이 함께 존재하는 정(情)으로 본다.
②을은 기(氣)가 발(發)하면 이가 따라 발한다고 본다.
③병은 지속적인 수양을 통해 사단이 형성된다고 본다.
④갑, 을은 사덕(四德)을 인간의 도덕적 본성이라고 본다.
⑤을, 병은 사단 이외에 또 다른 순선한 정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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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사 2014년 6월 10번 정답률 61%보기형
📎 묶음 공유 제시문 [1~2] 2014학년도 6평
갑, 을, 병은 조선 시대 유학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성(性)을 이(理)와 기(氣)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면, 정(情)에 해당하는 사단과 칠정 또한 이와 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
을: 정에 대해 '사단이다, 칠정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오직 이만을 말할 때와 기를 겸하여 말할 때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 사단은 칠정을 겸할 수 없으나 칠정은 사단을 겸할 수 있다.
병: 사단은 인의예지의 근본이므로 여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확충해야 한다. 사단은 심(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성(性), 이(理), 덕(德)이라고는 할 수 없다.
갑, 을, 병이 <문제 상황>의 A에게 해 줄 수 있는 적절한 조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문제 상황>같은 학급의 한 친구가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A는 그 친구를 어떤 식으로라도 도와주고 싶지만 자신도 괴롭힘을 당할까 봐 아직 망설이고 있다.
ㄱ갑 : 사단을 적극적으로 발휘하여 힘든 친구를 도와주렴.
ㄴ을 : 탁한 기질을 바로잡아 착한 본성을 발현하여 도와주렴.
ㄷ병 : 선(善)을 좋아하는 경향성을 바탕으로 친구를 도와주렴.
ㄹ갑, 병 : 타고난 사덕(四德)을 확충하여 주체적으로 도와주렴.
①ㄱ, ㄴ
②ㄱ, ㄹ
③ㄷ, ㄹ
④ㄱ, ㄴ, ㄷ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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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윤사 2014년 9월 7번 정답률 70%보기형
갑, 을 사상가의 공통된 주장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갑: 성(性)이란 사람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이(理)여서 온전하게 선하다. 보통 사람들은 사욕에 빠져 그것을 잃지만 성인(聖人)은 사욕의 폐단이 없어서 그 본성을 실현해 낼 수 있다.
을: 성(性)은 이(理)가 아니다. 이(理)는 속성에 불과한 것인데, 어떻게 성이 될 수 있겠는가? 성은 마음 안에 있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기호(嗜好)일 뿐이다.
ㄱ누구나 노력하면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
ㄴ선(善)을 실천하면 사단(四端)이 형성될 수 있다.
ㄷ자기를 수양하여 남을 편안하게[修己安人] 해야 한다.
ㄹ사욕을 제거하여 천리(天理)인 사덕을 보존해야 한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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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윤사 2014년 수능 6번 정답률 61%그림형
📎 묶음 공유 제시문 [5~6] 2014학년도 수능
갑, 을, 병은 유학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인(仁)은 자기를 이겨 내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이다. 예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행하지도 말라.
을: 인은 마음의 덕(德)이자 인간 본연의 성(性)이며, 하늘의 이치[理]이다. 편벽된 기질을 교정하고[矯] 올바른 기운을 북돋움으로써[養] 본연을 회복할 수 있다.
병: 인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섬긴 이후에야 효도라는 이름을 얻듯이 인을 실천하지[行事] 않고서 그 이름을 얻을 수는 없다.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그림형 — 오른쪽 평가원 크롭 참조
①갑은 효제(孝悌)를 인을 실천하는 근본으로 본다.
②을은 측은지심을 실마리로 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③병은 인을 오직 실천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덕으로 본다.
④갑, 병은 선을 좋아하는 성향의 보존을 인의 완성이라고 본다.
⑤을, 병은 사단(四端)을 인간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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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사 2014년 수능 7번 정답률 44%보기형
📎 묶음 공유 제시문 [5~6] 2014학년도 수능
갑, 을, 병은 유학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인(仁)은 자기를 이겨 내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이다. 예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행하지도 말라.
을: 인은 마음의 덕(德)이자 인간 본연의 성(性)이며, 하늘의 이치[理]이다. 편벽된 기질을 교정하고[矯] 올바른 기운을 북돋움으로써[養] 본연을 회복할 수 있다.
병: 인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섬긴 이후에야 효도라는 이름을 얻듯이 인을 실천하지[行事] 않고서 그 이름을 얻을 수는 없다.
갑, 을, 병의 관점에서 다음 <사례>의 A의 행동에 대한 옳은 평가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사례>
A는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다가 길가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았다. 추운 겨울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동사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경찰에 신고한 후, 그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ㄱ갑 : 가족에 대한 사랑을 타인에게로 확장하여 실천하였다.
ㄴ을 : 천리(天理)인 본성[性]에 따라 선(善)을 실천하였다.
ㄷ병 : 타고난 사덕(四德)의 마음을 확충하여 실천하였다.
ㄹ갑, 을 :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를 헤아려 실천하였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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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윤사 2015년 6월 11번 정답률 61%보기형
갑, 을 사상가들의 공통된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 사람은 나면서부터 이익을 좋아한다. 사람의 본성[性]이 악하다면 예의(禮義)는 어떻게 해서 생기는가? 인위[僞]에서 생기는 것이지, 본성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맹자는 사람의 본성이 착하다고 했지만 이는 틀린 것이다.
을 : 인의예지[四德]의 근본은 사단(四端)이므로 이것을 확충(擴充)하여야 한다. 사단의 안[裏面]에 사덕이 있는 것이 아니며, 사단의 확충을 통해 사덕을 형성할 수 있다. 사단은 마음[心]이 될 수는 있지만 본성이나 덕(德)은 아니다.
ㄱ사단을 인간의 본성으로 보지 않는다.
ㄴ예의는 실천적 행위에 의해 형성된다고 본다.
ㄷ자연적인 욕구를 인간의 본성으로 보지 않는다.
ㄹ본성을 확충하면 누구나 덕을 갖출 수 있다고 본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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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사 2015년 9월 6번 정답률 81%보기형
갑, 을은 조선 시대 유학 사상가들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본연지성은 기질지성을 겸하지 않지만 기질지성은 본연지성을 겸한 것이다. 성(性)에는 인의예지신 다섯 가지가 있을 뿐이고, 정(情)에는 희로애구애오욕 일곱 가지가 있을 뿐이다. 사단은 선(善)한 정의 별칭일 뿐이다.
을: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이 다르듯이 정에도 사단과 칠정의 분별이 있다. 성을 이(理)와 기(氣)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면 정만 홀로 이와 기로 나누어 말할 수 없다고 하겠는가? 측은·수오·사양·시비는 인의예지의 성에서 발하는 것이다.
ㄱ사덕은 사단의 확충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인가?
ㄴ사단은 사덕의 존재를 알게 해 주는 실마리인가?
ㄷ사단과 칠정은 모두 동일한 근원에서 나오는 것인가?
ㄹ사단과 칠정은 부분과 전체의 관계에 있는 감정인가?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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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윤사 2015년 9월 1번 정답률 ≥82%그림형
다음 대화에서 스승이 강조하는 인간의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그림형 — 제시문 텍스트는 코드원 전사, 도식·그림은 오른쪽 평가원 크롭으로
1 스승님, 호랑이가 다른 짐승을 해치는 것은 왜 잘못이 되지 않는 것입니까?
2 호랑이는 다른 짐승을 해치지 않을 수 없도록 정해져 있기 때문이네.
3 그렇다면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해치면 왜 잘못이 되는 것입니까?
4 사람에게는 스스로 행할 수 있는 능력[自力]과 스스로 주인[自主]이 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이네.
①타고난 생존 본능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존재이다.
②다른 생명의 고통을 더불어 느낄 수 있는 존재이다.
③선악의 분별을 넘어서는 절대적 경지를 추구하는 존재이다.
④자신이 선택한 행위에 대해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존재이다.
⑤만물의 이치를 탐구하여 자연과의 합일을 지향하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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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윤사 2015년 수능 6번 정답률 52%그림형
📎 묶음 공유 제시문 [11~12] 2015학년도 수능
갑, 을, 병은 조선 시대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사단(四端)은 단지 이(理)만 말한 것이고 칠정(七情)은 이와 기(氣)를 합하여 말한 것이니, 두 갈래의 정(情)이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정을 두 갈래로 보는 것과 이 기가 서로 발(發)한다는 설은 주의하여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을: 칠정은 이(理)와 무관하게 바깥 사물과 우연히 만나 감응(感應)하여 발하는 것이 아니다. 사단이 사물에 감응하여 움직이는 것도 칠정과 다르지 않다. 이것은 이(理)를 위주로 말하면 이가 발함에 기가 그것을 따르는 것이다.
병: 어떤 이가 한 그릇의 밥을 발로 차면서 주는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음에도 거부하지 않는다면 의롭다[義]고 할 수 없다. 이처럼 인간에게는 자주지권(自主之權)이 있어, 선을 행하면 공(功)이 되고 악을 행하면 죄(罪)가 된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그림형 — 오른쪽 평가원 크롭 참조
①갑은 사단과 칠정의 연원[所從來]이 서로 다르다고 본다.
②을은 본연지성은 발하는 과정에서 선악으로 나뉜다고 본다.
③갑은 을과 달리 이와 기는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본다.
④을은 갑과 달리 기질지성이 본연지성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본다.
⑤갑, 을은 기가 발할 때에는 항상 이가 기를 탄다[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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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윤사 2015년 수능 7번 정답률 23%보기형
📎 묶음 공유 제시문 [11~12] 2015학년도 수능
갑, 을, 병은 조선 시대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사단(四端)은 단지 이(理)만 말한 것이고 칠정(七情)은 이와 기(氣)를 합하여 말한 것이니, 두 갈래의 정(情)이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정을 두 갈래로 보는 것과 이 기가 서로 발(發)한다는 설은 주의하여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을: 칠정은 이(理)와 무관하게 바깥 사물과 우연히 만나 감응(感應)하여 발하는 것이 아니다. 사단이 사물에 감응하여 움직이는 것도 칠정과 다르지 않다. 이것은 이(理)를 위주로 말하면 이가 발함에 기가 그것을 따르는 것이다.
병: 어떤 이가 한 그릇의 밥을 발로 차면서 주는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음에도 거부하지 않는다면 의롭다[義]고 할 수 없다. 이처럼 인간에게는 자주지권(自主之權)이 있어, 선을 행하면 공(功)이 되고 악을 행하면 죄(罪)가 된다.
을은 부정, 병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ㄱ사단은 일상에서 선한 일을 행함[行事]으로써 형성되는가?
ㄴ인의예지(仁義禮智)는 사단의 확충을 통해서 획득되는가?
ㄷ덕(德)은 마음의 이치[理]로서 실천에 의해 만들어지는가?
ㄹ악을 부끄럽게 여기는 성향[嗜好]은 인간의 본성[性]인가?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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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윤사 2016년 6월 8번 정답률 81%그림형
📎 묶음 공유 제시문 [13~14] 2016학년도 6평
갑, 을, 병은 조선 시대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 사단(四端)의 '단'은 시작을 뜻한다. 백성을 자애롭게 대한 후에 인이라 하고, 자신을 올곧게 한 후에 의라 하며, 손님을 맞아 인사한 후에 예라 하고, 사물을 분별한 후에 지라 한다.
을 : 사단의 정(情)은 이(理)가 발하여 기(氣)가 그것을 따르는 것이니, 순선하여 악이 없다. 칠정(七情)의 정은 기가 발하여 이가 그것을 타는 것이다.
병 : 발하는 것은 기이고, 발하는 원인[所以]은 이이다. 이른바 '기가 발함에 이가 탄다.'는 것은 옳다. 다만 칠정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사단 역시 기가 발함에 이가 타는 것이다.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 그림형 — 오른쪽 평가원 크롭 참조
①갑은 사덕(四德)을 도덕 실천을 통해 형성되는 것으로 본다.
②을은 사단과 칠정에는 모두 악(惡)의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③병은 사단의 선(善)과 칠정의 선은 구분되지 않는다고 본다.
④갑과 을은 인간만이 사단(四端)을 확충할 수 있다고 본다.
⑤을과 병은 본성에 천리(天理)인 사덕이 내재되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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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윤사 2016년 9월 8번 정답률 73%선지형
갑은 동양 사상가, 을, 병은 한국 사상가들이다. 갑, 을, 병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 성(性)은 마음[心]의 본체이고, 정(情)은 마음의 작용이다. 마음은 성과 정을 통섭하고 주관하니, 성과 정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을 : 하늘이 내린 성은 선을 즐거워하고 악을 부끄러워한다. 인간은 스스로 주인 되는 권한[自主之權]을 지니고 있어, 덕을 행한 공로와 악을 범한 과오가 자신에게 있다.
병 : 사람 마음에서 활발하게 드러나는 이치는 두루 통달하고 어둡지 않아 못하는 것이 없다. 이것은 고유한 덕이고 참된 앎[良知]이며, 인(仁)이다.
①갑 : 측은(惻隱)한 마음은 내재된 본성에서 비롯된 감정이다.
②을 : 인간만이 악을 싫어하는 기호(嗜好)의 본성을 지니고 있다.
③병 : 마음 밖에 있는 이치는 의미 없는 죽은 이치[死理]이다.
④갑, 을 : 마음은 선을 행할 수 있는 도덕적 주재 능력을 지닌다.
⑤을, 병 : 사덕은 하늘이 부여한 성선(性善)의 형이상학적 근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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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윤사 2016년 수능 12번 정답률 50%보기형
📎 묶음 공유 제시문 [18~19] 2016학년도 수능
갑, 을은 동양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 마음의 본체는 성(性)이고, 성은 선하지 않음이 없다. 생각이 일어나면서 바르지 않음이 생긴다. 생각이 머무는 곳이 물(物)이고, 바로잡는 것이 격(格)이다. 그릇된 생각을 바로잡고 옳은 생각을 행해야 마음의 본체가 회복된다.
을 : 마음은 성과 정(情)을 통괄한다. 하늘이 만물을 생성함에 기(氣)로 형체를 만들고 성 또한 부여하였다. 기질의 차이로 누구나 성이 고유함을 알아 온전하게 할 수는 없다. 사물의 이치를 궁구[窮理]해야 앎을 지극히 할 수 있다.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적절한 반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성(性)은 옳음[義]을 좋아하는 성향이다. 하늘이 나에게 성을 부여할 때 자주의 권한[自主之權]을 주어, 선을 행하게 하고, 악을 행하게 하였다. 선과 악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며 고정되지 않는 것은 마음의 권한이니, 금수(禽獸)의 고정된 마음과 다르다.
ㄱ예(禮)는 공경하는 행위에서 형성되는 덕임을 간과한다.
ㄴ기질(氣質)의 욕구를 좇으면서 악이 쌓이게 됨을 간과한다.
ㄷ인간의 마음[心]이 도덕 행위를 주재하는 것임을 간과한다.
ㄹ인간만이 덕을 좋아하는 성향[嗜好]인 본성이 있음을 간과한다.
①ㄱ, ㄴ
②ㄱ, ㄹ
③ㄴ, ㄷ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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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윤사 2017년 6월 9번 정답률 49%보기형
📎 묶음 공유 제시문 [20~21] 2017학년도 6평
갑, 을은 중국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천지 사이의 이치[理]는 사물이 생길 때 성(性)이 되는데, 인의예지가 바로 그것이다. 인(仁)으로써 사랑하고 의(義)로써 미워하고 예(禮)로써 사양하고 지(智)로써 아는 것은 마음[心]이고, 성은 마음의 이치이다.
을: 성(性)은 하나일 뿐이다. 그 형체를 말할 때에는 하늘이고, 사람에게 부여되었을 때에는 성이며, 한 몸을 주재한다는 점에서는 마음[心]이다. 마음이 발하여 부모를 만났을 때에는 효, 임금을 만났을 때에는 충이라고 한다.
다음을 주장한 사상가가 갑에 대해 제시할 수 있는 적절한 견해를 <보기>에서 고른 것은?
맹자는 “인의예지가 마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라고 했는데, 이는 가지와 잎, 꽃과 열매가 땅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이다. 어린아이가 우물에 들어가려 할 때 측은지심이 생겨도 가서 구해 주지 않는다면 인(仁)이라 말할 수 없으니, 인의예지는 사람의 마음속에 복숭아씨나 살구씨처럼 박혀 있는 것이 아니다.
ㄱ인의예지는 덕이라 할 수 있지만 이치[理]라 할 수는 없다.
ㄴ도덕적 행위를 통해 자주지권(自主之權)을 형성할 수 있다.
ㄷ사단(四端)의 실천과 덕의 형성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이다.
ㄹ덕(德)은 반복적인 도덕적 실천을 통해서 회복되는 것이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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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윤사 2017년 9월 11번 정답률 84%선지형
📎 묶음 공유 제시문 [23~24] 2017학년도 9평
갑, 을은 한국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 맹자는 성선(性善)의 이치를 드러내어 밝히면서 사단(四端)을 가지고 말하였으니, 사단은 이(理)가 발(發)한 것이라 선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주자는 “사단은 이의 발이고, 칠정(七情)은 기(氣)의 발이다.”라고 말했다. 대개 사단은 이가 발하여 선한 것이므로 이의 발이라 한 것이다.
을 : 성인(聖人)은 사단을 인의예지의 근본으로 보고 여기서부터 공부를 일으키고 기초를 닦아 확충하게 하였다. 만약 사단의 이면(裏面)에 인의예지가 잠복해서 주인이 된다면, 이것은 맹자의 확충 공부가 그 근본을 버리고 그 끝을 잡는 격이 될 것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갑은 마음 밖의 사덕(四德)을 통해 사단이 발휘된다고 본다.
②갑은 사단이 인간의 본성으로 칠정의 선한 측면일 뿐이라고 본다.
③을은 선을 좋아하는 마음의 기호(嗜好)가 사덕이라고 본다.
④을은 일상에서 사단을 부단히 실천함으로써 사덕이 형성된다고 본다.
⑤갑, 을은 사단의 형성을 위하여 본성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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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윤사 2017년 수능 5번 정답률 69%그림형
(가)의 한국 사상가 갑, 동양 사상가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 그림형 — 제시문 텍스트는 코드원 전사, 도식·그림은 오른쪽 평가원 크롭으로
(가)
갑: 사람이 잉태되면 하늘은 선을 좋아하고 악을 싫어하는 기호인 영명한 본체를 부여한다. 동물은 억지로 인간이 하는 것을 할 수 없다. 사람은 자주의 권한[自主之權]도 부여받아, 선하고자 하면 선을 행할 수 있고 악하고자 하면 악을 행할 수 있다.
을: 사람과 만물이 생겨나면 이치 또한 부여받는데, 각각 부여받은 이치를 본성[性]으로 삼는다. 기질의 맑고 탁한 차이로 인해 사람과 동물의 차이가 생겨난다. 사람은 기질의 차이에 따라 선을 행하기도 하고 불선을 행하기도 한다.
(나)
①A : 덕을 좋아하는 성향[嗜好]은 하늘이 사람에게 부여한 본성이다.
②A : 예(禮)의 덕은 사양하는 마음을 실천하여 후천적으로 형성된다.
③B : 인격을 수양하는 궁극 목적은 도덕적인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다.
④C : 만물에 부여된 형이상의 본성에도 인의예지가 갖추어져 있다.
⑤C : 사단(四端)은 인간이 태어나면서 선천적으로 지니는 선한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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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윤사 2018년 6월 10번 정답률 60%그림형
(가)를 주장한 한국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퍼즐 속 세로 낱말 (B)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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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사람의 성(性)이 선을 좋아함으로 인해 측은(惻隱)과 사양(辭讓)의 마음이 있고, 악을 싫어함으로 인해 수오(羞惡)와 시비(是非)의 마음이 있다. 그리고 사심(四心)이 있음으로 인해 사덕(四德)을 이룰 수 있다.
(나)
①모든 인간이 지니고 있는 사랑의 정신과 정의로운 마음이다.
②사양과 시비의 마음의 근거라고 할 수 있는 선천적인 덕이다.
③덕으로 자라날 수 있는 싹이나 뿌리에 해당하는 선한 마음이다.
④예의를 배우고 익혀 이기적인 본성을 교화할 때 형성되는 덕이다.
⑤측은과 수오의 마음을 일상에서 확충함으로써 얻게 되는 덕이다.PDF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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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윤사 2018년 9월 15번 정답률 78%보기형
한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사람의 본성은 이와 기가 합해진 것이다. 이가 기 속에 있는 것을 기질지성(氣質之性)이라 하고, 기질 속의 이만을 홀로 가리켜 말한 것을 본연지성(本然之性)이라 한다.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은 하나의 성이지만, 주(主)로 말한 것이 달라 두 개의 이름이 있을 뿐이다. 성이 이미 하나인데, 정에 이발과 기발의 다름이 있다고 한다면, 성을 아는 것이 아니다.
을: 사람의 본성은 도의(道義)와 기질(氣質)이 합해진 것이다. 식욕을 추구하는 성향을 기질지성이라 하고, 선을 좋아하고 악을 싫어하는 성향을 도의지성(道義之性)이라 한다. 짐승도 먹이를 던져 주면 먹으려 한다. 사람과 짐승의 본성을 똑같이 기질지성이라고 하면 사람을 깎아내리는 것이고, 똑같이 도의지성이라고 하면 금수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ㄱ갑은 탁하고 편벽된 기질이 불선(不善)의 원인이 된다고 본다.
ㄴ을은 인간만이 선천적인 도의의 본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ㄷ을은 갑과 달리 사람이 시비분별의 마음을 본래 갖추고 있다고 본다.
ㄹ갑, 을은 도덕적인 행위로 인의(仁義)의 덕이 형성된다고 본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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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윤사 2018년 수능 12번 정답률 80%선지형
📎 묶음 공유 제시문 [32~33] 2018학년도 수능
갑, 을은 한국 유교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만약 칠정과 사단을 꼭 두 변(邊)으로 나누려고 한다면 인성(人性)의 본연과 기질도 나뉘어 두 성이 될 것이니, 어찌 이러한 이치가 있겠는가? 천리(天理)는 무위(無爲)인 것으로서 반드시 기(氣)의 기틀을 타야 움직이는[動] 것이니, 기가 움직이지 않고서 이(理)가 움직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을: 만약 혼합하여 말한다면 칠정이 이와 기를 겸(兼)하는 것은 더 말할 나위 없이 명확하다. 그러나 칠정을 사단과 대립시켜 구분되는 것으로 말한다면, 칠정과 기의 관계는 사단과 이의 관계와 같다. 그 이름이 모두 가리키는 바가 있으므로 주(主)가 되는 바에 따라 나누어 귀속시킬 수 있는 것이다.
갑, 을과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 모두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사심(四心)이 바로 사단이며, 사덕(四德)은 사단을 확충한 것이다. 측은(惻隱)을 확충하여 자상함의 극치에 이르면 인(仁)이 천하를 뒤덮게 된다. 그러나 확충하지 못하면 인이라는 명칭은 끝내 성립할 수 없다.
①사덕은 천리가 아니며 사단을 실천해야 이루어지는 것인가?
②사덕은 사단을 통해서 그 존재를 알 수 있는 선천적인 것인가?
③사덕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본성[性]에 내재하는 선한 것인가?
④사단은 사람에게 있는 마음[心]이고 사덕의 시작이 되는 것인가?
⑤사단은 선을 좋아하는 기호(嗜好)에 따라 행동하여 형성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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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윤사 2019년 6월 3번 정답률 65%보기형
다음 한국 사상가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불효자도 효자라고 칭찬하면 기뻐한다. 사람은 본래 선을 좋아하고 악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불효자도 실제로는 잘못인 줄 알면서도 기뻐하는 것이다.
○ 사람들이 선하고자 한다면 선을 행할 수 있고, 악하고자 한다면 악을 행할 수 있는 것은 하늘이 모든 사람들에게 자주지권(自主之權)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ㄱ인간의 본성은 하늘의 이치[天理]이자 마음의 경향성이다.
ㄴ인간은 자유로운 선택을 통해 선행이나 악행을 할 수 있다.
ㄷ선한 행위는 본성에 내재된 사덕(四德)을 실천하는 것이다.
ㄹ형구(形軀)의 기호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부여된 성이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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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윤사 2019년 9월 13번 정답률 77%선지형
📎 묶음 공유 제시문 [36~37] 2019학년도 9평
갑, 을은 한국 유교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성(性)에 대해 이(理)와 기(氣)로 나누어 말할 수 있듯이 정(情)에 대해서도 이와 기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 즉, 칠정을 사단과 대립시켜 구분되는 것으로 본다면, 칠정과 기의 관계는 사단과 이의 관계와 같다. 사단은 이가 발하여 기가 따르는 것이고, 칠정은 기가 발하여 이가 타는 것이다.
을: 성은 마음의 본체이고, 정은 마음의 작용이다. 이와 기는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 마음이 움직이면 정이 되는데, 발하는 것은 기고 발하는 까닭은 이다. 기가 아니면 발할 수 없고 이가 아니면 발할 까닭이 없으니 어찌 이발(理發)이 있겠는가? 기발(氣發)이 있을 따름이다.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갑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기린은 선한 것으로 정해져 있어 선한 것이 공(功)이 되지 않고, 승냥이는 악한 것으로 정해져 있어 악한 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선을 하고자 하면 선을 행할 수 있고 악을 하고자 하면 악을 행할 수 있는 마음의 권능[自主之權]을 지닌다. 따라서 인간이 선을 행하면 자신의 공이 되고, 악을 행하면 자신의 죄가 된다.
①인간이 본래 타고난 성(性)이 곧 이치[理]임을 간과한다.
②사양지심은 예의 실마리가 아닌 예의 시작[始]임을 간과한다.
③거경(居敬)의 실천을 통해 이기적 욕망을 없애야 함을 간과한다.
④사단(四端)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니는 감정임을 간과한다.
⑤인간이 하늘[天]로부터 도덕적 본성을 부여받았음을 간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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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윤사 2019년 수능 20번 정답률 85%그림형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 중 옳지 않은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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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평가
◉ 문제 : 한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갑: 맹자는 사단(四端)의 발(發)을 마음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하였다. 이처럼 본래 마음은 이(理)와 기(氣)의 합이지만 이(理)를 위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 위주로 말하면 사단은 이가 발함에 기가 따르는 것이다.
을: 맹자는 사단을 논할 때 반드시 성선(性善)을 사단의 근본으로 삼았다. 이것은 인의예지를 실천하는 일[行事]로 말한 것이다. 귀한 손님이 왔을 때 공경하면서도 절하여 맞이하지 않는다면 예(禮)라고 할 수 없다.
◉ 학생 답안갑, 을의 입장을 비교해 보면, 갑은 ㉠ 사양지심(辭讓之心)을 인간의 마음에 예라는 덕(德)이 내재함을 알게 해 주는 실마리로 보았으며, ㉡ 사욕을 제거하기 위해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여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수양[主一無適]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반면 을은 ㉢ 인간이 사양지심을 실천하여 후천적으로 형성된 덕을 예라고 보았으며, ㉣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부여된 영지(靈知)의 기호를 확충하는 수양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한편 갑, 을은 모두 ㉤ 사단을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마음으로 보았다.
①㉠
②㉡
③㉢
④㉣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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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윤사 2020년 6월 8번 정답률 66%선지형
📎 묶음 공유 제시문 [40~41] 2020학년도 6평
갑, 을은 한국 유교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사단과 칠정은 모두 기(氣)가 발하고 이(理)가 그것에 탄 것이다.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것을 본 연후에 측은해 하는 마음[惻隱之心]이 발현한다. 그 어린아이를 보고 측은해 하는 것은 기이니 이것이 이른바 기가 발한다는 것이요, 측은해 하는 마음의 근본은 인(仁)이니 이것이 이른바 이가 탄다는 것이다.
을: 사단은 이가 발하고 기가 그것을 따른 것이며, 칠정은 기가 발하고 이가 그것에 탄 것이다. 기가 따르지 않는 이는 드러날 수 없고 이가 타지 않는 기는 이기적 욕심에 빠지게 된다.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것을 보는 것은 마음이 외부의 자극을 받은 것이고, 측은해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정(情)이 움직인 것이다.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갑의 입장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사덕(四德)은 사단을 확충한 것이다. 확충하는 데에 이르지 못하면 인의예지라는 이름[名]은 끝내 성립할 수 없다.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것을 보고 측은해 하면서도 가서 구하지 않으면 그의 마음에 인이 있다고 할 수 없다.
①사덕을 모든 사람이 지닌 마음의 기호(嗜好)로 보아야 한다.
②사덕을 사단의 확충 이전에 마음에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③사단을 사덕이 마음에 있음을 알게 해 주는 단서로 보아야 한다.
④사단을 일상에서 선을 실천해야 형성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⑤사단을 사덕의 시작[始]이 될 수 있는 선한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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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윤사 2020년 9월 9번 정답률 81%선지형
📎 묶음 공유 제시문 [42~43] 2020학년도 9평
갑, 을은 한국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성(誠)은 하늘의 진실한 이(理)요 마음의 본체이다. 경(敬)으로 주재하여 본심을 가리고 있는 사사로움과 사특함을 제거하면 본체가 온전해진다. 경은 공부하는 요령이며 성은 공부를 통해 도달해야 할 경지이니, 경으로써 성에 이를 수 있다.
을: 성(誠)은 하늘의 길[天道]이요, 경(敬)은 사람의 길[人道]이다. 무릇 마음은 한결같이 몸을 주재하고, 경은 한결같이 마음을 주재해야 한다. 스스로 노력하여 성으로 나아가려면 어찌 다른 것이 있겠는가. 역시 오직 경에 힘쓸 뿐이다.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갑과 을 모두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무릇 어린아이는 아는 것이 없지만 선하다고 칭찬하면 좋아하고 악하다고 꾸짖으면 성내고, 도둑은 수치심이 없지만 청렴하다고 칭찬하면 기뻐하고 탐욕스럽다고 꾸짖으면 슬퍼하니, 사람의 성(性)은 기호(嗜好)라는 것을 알 수 있다.
①성(性)은 자연스럽게 생득적 덕을 드러내는 성향임을 모르고 있다.
②성(性)은 인간만이 지니는 형구(形軀)의 기호일 뿐임을 모르고 있다.
③성(性)은 일상 속에서 선을 실천하여 형성되는 것임을 모르고 있다.
④성(性)은 선악의 가치를 수반한 하늘의 이치[天理]임을 모르고 있다.
⑤성(性)은 악을 싫어하고 선을 좋아하는 마음의 경향성임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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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윤사 2020년 수능 18번 정답률 74%선지형
(가)의 갑, 을은 유교 사상가들이고, (나)는 유교 경전의 일부 내용이다. ㉠, ㉡에 대한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가) 갑 : 사람의 성(性)이 선(善)을 좋아함은 물의 성이 아래로 흘러가기를 좋아하는 것과 같다. 성과 행함[行] 때문에 덕이라는 명칭이 있게 되었다. 사단은 심(心)이라고 할 수 있다.
(가) 을 : 성(性)은 하늘의 이치[理]이다. 마음[心]은 성과 정(情)을 통괄한다. 마음이 물과 같다면 성은 물이 고요할 때와 같고 정은 물이 흐르는 것과 같다. 사단은 성이 아니라 정이다.
(나) ㉠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측은지심은 ㉡ 인(仁)의 단(端)이다.
①갑 : ㉠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니고 있는 선한 마음이다.
②갑 : ㉠을 확충하기 이전에는 마음에 ㉡이 존재하지 않는다.
③을 : ㉠은 ㉡이 마음에 내재함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단서이다.
④을 : ㉠은 마음의 쓰임[用]인 정이고 ㉡은 마음의 본체인 성이다.
⑤갑, 을 : ㉠과 달리 ㉡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이치[天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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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윤사 2021년 6월 17번 정답률 75%선지형
📎 묶음 공유 제시문 [46~47] 2021학년도 6평
갑, 을은 한국 유교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사단(四端)과 칠정(七情)의 근원을 찾아 올라가면 이기(理氣)의 분별이 있다. 같음 속에 다름이 있으니, 사단은 이(理)를 위주로 칠정은 기(氣)를 위주로 말한 것이다. 이들을 나누어 배속시키는 것에 어찌 불가함이 있겠는가?
을: 사단은 기가 발(發)함에 이가 타는 것이다.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는 것을 보면 측은지심이 발한다. 그것을 보고 측은히 여기는 것은 기이니 이것이 기발(氣發)이며, 측은의 본(本)은 인(仁)이니 이것이 이승(理乘)이다.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갑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인의예지(仁義禮智)라는 명칭은 행사(行事) 이후에 성립한다. 남을 사랑한 뒤에 인이라 하고 나를 선하게 한 뒤에 의라 한다. 손님과 주인이 공손히 인사한 뒤에야 예라는 명칭이 성립한다. 사물을 분명하게 분별한 뒤에 지라는 명칭이 세워진다. 인의예지라는 네 개의 낱알이 어찌 복숭아씨와 살구씨처럼 사람의 마음 가운데 따로따로 매달려 있는 것이겠는가?
①사단은 이가 발하고 기가 그것을 따르는 도덕 감정임을 모르고 있다.
②사단은 사덕이 내재함을 알려주는 실마리[緖]임을 모르고 있다.
③사단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니는 선천적인 감정임을 모르고 있다.
④사덕은 태어난 순간 마음 안에 갖추어진 본성임을 모르고 있다.
⑤사덕은 선을 좋아하는 기호(嗜好)를 따라 실천하여 형성됨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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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윤사 2021년 9월 3번 정답률 74%선지형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의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사람의 성(性)은 선을 즐거워하고, 악을 부끄러워하지 않음이 없다. 그런데 선배 유학자가 말한 것처럼 ㉠ 이/가 본심의 완전한 덕이라 하면, 사람의 일은 마음만 들여다보아 그저 이 마음을 비우고 밝게 만들려고만 할 뿐이다. 그러나 ㉠ 은/는 실행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것이니 누구나 그것을 완성하려고 정진하지 않을 수 없다.
①인간과 동물이 모두 지니고 있는 생리적 욕구의 경향성이다.
②인간의 본성에 깃든 것이 아니라 노력[功]으로 이루는 것이다.
③인간의 마음으로서 덕으로 나아가는 시작점[始]이 되는 것이다.
④선하거나 악한 행동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능[自主之權]이다.
⑤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이치[天理]가 아닌 마음의 기호(嗜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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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윤사 2022년 6월 16번 정답률 62%보기형
다음을 주장한 한국 유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 사람이 태아로 있을 때 하늘이 그에게 영명(靈明)하며 무형(無形)한 체(體)를 부여하였다. 이것은 선을 즐거워하고 악을 미워하며 덕을 좋아하고 욕됨을 부끄러워하는 것이니 이것을 성(性)이라 말한다.
○ 하늘이 나에게 성을 부여할 때 덕을 좋아하는 감정과 선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함께 주었다. 이 성은 비록 나에게 주어져 있지만 그 근본은 하늘의 명령[天命]이다.
ㄱ인간은 사덕(四德)을 실천함으로써 사단을 이룰 수 있다.
ㄴ인간은 악을 싫어하는 기호(嗜好)의 본성도 지니고 있다.
ㄷ인간은 도덕적 선택을 통해 자유의지[自主之權]를 형성한다.
ㄹ인간의 선행은 자신의 공적이 되고, 악행은 자신의 죄가 된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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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윤사 2022년 9월 11번 정답률 78%선지형
고대 중국 사상가 갑, 한국 유교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사람의 성(性)이란 나면서부터 이익을 좋아하는 것이다. 이를 그대로 두면 서로 싸우고 빼앗고 하여 양보란 것이 없게 된다. 또 사람은 나면서부터 미워하고 시기함이 있다. 이를 그대로 두면 폭력과 잔혹함이 생겨난다.
을: 사람의 본성을 논하건대, 사람은 선을 즐거워하고 악을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한 가지 선을 행하면 그 마음은 뿌듯하게 기쁘고, 한 가지 악을 행하면 그 마음은 위축되어 풀이 죽는다.
①갑: 예(禮)는 내면의 선한 본성을 함양하는 외적 규범이다.
②갑: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한 본성에는 인(仁)과 의(義)가 있다.
③을: 자주지권(自主之權)은 인간의 타고난 사덕(四德)에 기초한다.
④을: 형구(形軀)의 기호에 따라 행하면 선하기 어렵고 악하기 쉽다.
⑤갑, 을: 금욕적 수양을 통해 인간의 모든 욕구를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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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윤사 2022년 수능 5번 정답률 72%선지형
다음을 주장한 한국 유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인간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것은 영명(靈明)뿐이다. 사랑할 수 있고 의로울 수 있으며 예의 바를 수 있고 지혜로울 수 있는 능력이라면 인간이 타고난 것이다. 하지만 하늘이 인의예지(仁義禮智)라는 네 가지 알맹이를 인간의 본성 속에 부여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인의예지라는 명칭은 반드시 일을 행한[行事] 이후에 성립한다.
①사덕(四德)은 하늘이 인간에게만 부여한 도덕 법칙이다.
②자주지권(自主之權)은 스스로 선(善)을 실천해야 생기는 권능이다.
③사덕은 선을 좋아하고 악을 부끄러워하는 영지(靈知)의 기호이다.
④인간은 선한 기호의 본성과 악한 기호의 본성을 함께 타고난다.
⑤시비지심(是非之心)은 모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갖는 선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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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윤사 2023년 6월 7번 정답률 71%선지형
📎 묶음 공유 제시문 [58~59] 2023학년도 6평
갑, 을은 한국 유교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 이(理)는 기(氣)를 주재하는 장수와 같으며, 기는 이의주재를 받는 졸병과 같다. 사단(四端)은 이가 발하고기가 따른 것이며, 칠정(七情)은 기가 발하고 이가 탄것이다.
을 : 사단이다 칠정이다 말하는 것은 오로지 이만을 말하는것과 이와 기를 아울러 말하는 것의 차이에 기인한다.
사단은 칠정을 겸할 수 없으나 칠정은 사단을 겸할 수있다.
다음을 주장한 한국 사상가가 갑, 을 모두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하늘[天]이 나에게 성(性)을 부여할 때 선(善)을 좋아하는 감정과 함께 선을 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사람의 성이 선을 행하기를 좋아함은 마치 물의 성이 아래로 흘러가기를 좋아하는 것과 같다. 하늘이 이 성을 부여하였으니, 온갖 탐욕과 음란과 학살을 행하더라도 이 성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①사덕(四德)은 성에 내재한 사단을 파악하는 단서임을 간과한다.
②사덕이 형성되기 이전에는 사단이 존재하지 않음을 간과한다.
③형구(形軀)의 기호가 천부적으로 사단에 포함되어 있음을 간과한다.
④사덕은 선을 좋아하는 기호를 실천하여 형성되는 것임을 간과한다.
⑤영지(靈知)의 기호를 지닌 인간은 선을 행할 수밖에 없음을 간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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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윤사 2023년 9월 6번 정답률 78%선지형
다음을 주장한 한국 유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귀한 손님이 대문 앞에 왔을 때 공경하면서도 마중을 나가지 않는다면, 그 공경하는 마음만으로는 예(禮)라 할 수 없다. 착한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을 보고 부당하다고 여기면서도 시비(是非)에 대한 태도가 분명하지 못하다면, 그 부당하다고 여기는 마음만으로는 지(智)라 할 수 없다.
①영지(靈知)의 기호(嗜好)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 부여된 본성이다.
②인간의 본성을 이치가 아닌 기호(嗜好)의 관점에서 파악해야 한다.
③불의를 부끄러워하는 마음의 기호(嗜好)를 교정하여 의(義)를 형성해야 한다.
④사양지심과 시비지심을 실천하여 선천적인 성(性)으로서의 예(禮)와 지(智)를 회복해야 한다.
⑤인간은 자주지권(自主之權)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선행의 공적은 그 행위자에게 주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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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윤사 2023년 수능 7번 정답률 79%선지형
📎 묶음 공유 제시문 [62~63] 2023학년도 수능
갑, 을은 한국 유교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 이(理)의 본연의 본체[體]는 감정이나 의지[情意]도 없고 조작도 없다. 이의 지극히 신묘한 작용[用]은 발(發)하여 이르지 아니함이 없다.
을 : 이는 무형하고 기(氣)는 유형하므로 이는 통하고 기는 국한된다. 이는 무위(無爲)하고 기는 유위(有爲)하므로 기가 발하면 이가 탄다.
다음을 주장한 한국 유교 사상가가 갑, 을 모두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린아이가 우물로 기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측은해 하면서도 가서 구하지 않는다면 그 측은해 하는 마음만으로는 인(仁)이라 할 수 없다. 욕을 하거나 발로 차면서 밥을 줄 때, 이를 수오(羞惡)하면서도 거절하지 않는다면 그 수오하는 마음만으로는 의(義)라 할 수 없다.
①모든 인간은 측은지심과 수오지심을 가지고 태어남을 간과한다.
②시비지심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지(智)가 형성됨을 간과한다.
③인간의 선천적인 본성은 하늘이 부여한 명령[天命]임을 간과한다.
④인간과 동물의 본성은 영지의 기호라는 점에서 동일함을 간과한다.
⑤선을 지향하는 본성을 통해 자유 의지가 형성되어야 함을 간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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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윤사 2024년 9월 6번 정답률 76%그림형
(가)를 주장한 한국 유교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퍼즐 속 세로 낱말 (A)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그림형 — 제시문 텍스트는 코드원 전사, 도식·그림은 오른쪽 평가원 크롭으로
(가) 사람은 선을 좋아하고 악을 부끄럽게 여기는 성(性)을 하늘로부터 부여받았다. 그러므로 옳지 못한 재물을 받지 않으면 마음이 떳떳하여 즐겁고, 잘못인 줄 알고도 그것을 받으면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나)
(A)
(B)
[가로 열쇠]
(A) : 불교에서 말하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B) : 도가 사상의 근간이 되는 경전으로 『노자』라고도 불리는 책[세로 열쇠]
(A) : ……개념
①인간의 도덕적 본성과 감정을 통괄하는 것이다.
②인간과 동물이 모두 지니고 있는 생리적 욕구이다.
③사단(四端)을 자주적으로 실천하여 형성되는 것이다.
④인의예지를 확충함으로써 생겨나는 순선한 마음이다.
⑤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천리(天理)로서의 도덕적 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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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윤사 2024년 수능 16번 정답률 80%선지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한국 유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사랑하는 아들에게아들아! 네가 지난번 편지에서 질문한 인간의 본성에 대해 답하고자 한다. 인간의 본성은 마음의 기호란다. 이것은 채소가 거름을 좋아하는 것과 같으며, 연꽃과 수초가 물을 좋아하는 것과 같단다. 원래 본성이란 것은 선을 좋아하고 악을 싫어하는 것이니, 그 본성을 잘 따르게 되면 인(仁)에 머무를 수 있고 의(義)를 따를 수 있어서 인의가 이루어지게 된단다.
①영지의 기호를 발휘해 자주지권을 형성해야 한다.
②수양의 궁극적 목표인 형구의 기호를 완성해야 한다.
③본성은 하늘의 이치로 인간 모두가 갖춘 인의예지이다.
④타인을 측은히 여기는 마음은 인을 형성하기 위한 시작이다.
⑤인간이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덕은 사단의 확충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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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윤사 2025년 6월 11번 정답률 47%보기형
다음을 주장한 한국 유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어머니 뱃속에 태아가 생기면, 형체가 없지만 신령스럽고 밝은 본체를 하늘이 부여해 주니, 이 때문에 사람의 성(性)은 선을 좋아하고 악을 싫어하며 덕을 좋아하고 욕됨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사람이 선을 좋아하고 악을 싫어하는 것이 분명한데 이를 거슬러 악을 행한다면 어찌 그 죄를 면할 수 있겠는가?
ㄱ영지의 기호는 선을 지향할 수 있는 실체적 이치이다.
ㄴ사람은 이법적(理法的) 도덕 본성이 없으나 덕을 행할 수 있다.
ㄷ인간은 선을 택해 실천할 수 있는 주체적 능력을 타고난다.
ㄹ예(禮)라는 성(性)은 사양지심이 발현되는 시초가 될 수 있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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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윤사 2025년 9월 11번 정답률 67%그림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한국 유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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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자에게자네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점을 바로잡고자 이 편지를 보내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사람의 마음속에 덩어리로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네. 맹자께서 “생명[生]을 버리고 의를 취한다.”라고 하셨는데, 태어날 때부터 한 덩어리의 의가 마음속에 있다면, 어떻게 그것을 취할 수 있겠는가? 또한 『예기』에서 “봄과 가을에는 예악(禮樂)을 가르친다.”라고 하였는데, 예가 마음속에 있다면 무엇 때문에 배우겠는가? 이처럼 인의예지의 이름은 반드시 일을 행한 뒤에 이루어지는 것임을 유념하시게.
①선을 좋아하는 본성을 발휘해야 선악을 택하는 권한이 부여된다.
②인간의 욕구는 도덕적 실천을 위한 삶의 추동력이 될 수 없다.
③영지(靈知)의 기호는 상황에 따라 선이나 악으로 흐를 수 있다.
④수오지심이 형성되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의가 성립될 수 있다.
⑤인간의 자유 의지[自主之權]로 인해 행위의 공과(功過)가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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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윤사 2025년 수능 13번 정답률 21%그림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한국 유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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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臣)이 임금님께 삼가 아뢰옵니다.
마음속 측은지심을 이끌어 기르면 어진 정치를 행할 수 있으니, 측은지심이 어진 정치의 시작이 아니겠습니까? 이를 실에 비유하면 측은지심은 실뭉치와 같고 이것을 풀어내면 효제(孝悌)를 할 수 있으니, 어느 것이 근본이고 말단이겠습니까? 맹자가 직접 사단을 “불이 처음 타오르고 샘물이 처음 솟아나는 것과 같다.”라고 풀이했으니, ‘단(端)’이 ‘시작[始]’임이 분명합니다. 이러한 뜻을 생각하시어 부디 어진 정치를 베풀어 주시길 간청하옵니다.
①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을 공경하는 덕이 측은지심의 근본이다.
②형구(形軀)의 기호에는 어떠한 도덕적 욕구도 내재되어 있지 않다.
③인간만이 지닌 성(性)은 기질에 따라 선악의 향방이 변할 수 있다.
④선을 좋아하는 마음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로 부여된 천명(天命)이다.
⑤시비지심을 시작으로 삼아 확충하면 성으로서 지(智)를 형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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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윤사 2026년 6월 4번 정답률 46%선지형
다음을 주장한 한국 유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선유(先儒)들이 성(性)을 말한 것은 너무 두루뭉술하고, 지금 사람들은 또 더러 착오를 범하고 있다. 살아 있을 때는 성이라고 하고 죽으면 혼(魂)이라고 하니, 실제로 성과 혼은 다르며, 성은 마음[大體]에 대한 온전한 명칭이 아니다. 성이란 기호(嗜好)에 중점을 두고 말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산수(山水)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서화를 좋아한다고 하는 것은 모두 기호를 가지고 성이라 하는 사례이다.
①삶의 추동력인 욕구가 없으면 어떠한 기호도 실현할 수 없다.
②영지(靈知)의 기호는 선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다.
③타고난 기질의 맑고 탁한 정도에 의해 선행과 악행이 정해진다.
④형구(形軀)를 지닌 모든 존재는 도덕적 행위에 대한 욕구가 없다.
⑤신독(愼獨)의 수양은 반드시 본연의 인(仁)을 시작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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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윤사 2026년 9월 17번 정답률 28%그림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한국 유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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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OO에게건강하다는 서신을 받으니 안심이 됩니다. 그러면 지난번의 논의를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본성적으로 “나는 회와 구운 고기를 좋아한다.”, “나는 부패한 음식을 싫어한다.”라고 말합니다. 또는 “나는 음악 소리를 좋아한다.”, “나는 개구리 소리를 싫어한다.”라고도 말합니다. 이런 예들로 미루어 볼 때 사람들은 기호(嗜好)를 본성[性]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맹자도 성선(性善)의 이치를 논하며 기호로써 그 의미를 밝혔던 것입니다. 제 견해도 이와 같습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에 대해 선생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①인간은 하늘이 내린 명령[天命]에 근거한 본성을 동물과 공유한다.
②의(義)를 꾸준히 실천한 이후에야 비로소 선한 마음이 형성된다.
③홀로 있을 때에도 이법적 실체[天]의 경고에 귀 기울여야만 한다.
④인간만의 고유한 본성도 선을 선택하기 전에는 악으로 기울 수 있다.
⑤도의적인 마음에 상충되는 욕구[人欲]를 완전히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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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윤사 2026년 수능 16번 정답률 81%선지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한국 유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 선생님께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인간 본성에 관하여 제 생각을 물으신선생님의 편지에 대한 답장을 드립니다. 마을에 불효자가있는데,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그를 효자라고 칭찬하면기뻐합니다. 또한 탐관오리가 부정한 짓을 저지르다가도 간사한자가 아첨하여 그를 청렴하다고 하면 기뻐합니다. 이는 사람의마음이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이유로 저는 이른바 성(性)은 기호(嗜好)에 중점을 두고 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①영지의 기호는 모든 생명체가 지닌 순수한 도덕적 이법[理]이다.
②선을 실천함이 없이 선한 마음만 지녔어도 덕 있는 존재라 할 수 있다.
③성에 내재된 인(仁)을 행함으로써 측은지심을 형성할 수 있다.
④모든 욕구를 깨끗이 제거하기 전에는 어떠한 선도 실천할 수 없다.
⑤자주지권뿐 아니라 영지의 기호도 하늘[天]이 인간에게 부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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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유학6] 윤사 2017년 6월 6번 정답률 70%그림형
(가)를 주장한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퍼즐 속 세로 낱말 (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그림형 — 제시문 텍스트는 코드원 전사, 도식·그림은 오른쪽 평가원 크롭으로
(가) 사람과 금수(禽獸)의 차이는 작은데, 많은 사람들은 이 차이를 버리고 군자는 이 차이를 보존한다. 순(舜) 임금은 사물의 이치에 밝으시며 사람의 도리를 더 잘 아셨으니, 이는 마음속의 인의(仁義)를 따라 행하신 것이지 마음 밖의 인의를 행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다.
(나)
(A)
(B)
[가로 열쇠]
(A) :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의미의 동학 용어
(B) :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판단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 예) 칸트의 '실천 ○○'
[세로 열쇠]
(A) : …… 개념
①의(義)로운 행동을 반복해 얻은 지극히 크고 올곧은 도덕적 기개이다.
②고통[苦]의 원인으로서 탐욕, 성냄, 어리석음이 혼재된 마음이다.
③모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량(善良)한 덕성이다.
④무욕(無欲), 무지(無知)한 삶을 위해 요구되는 자연적 품성이다.
⑤희로애락(喜怒愛樂) 같은 감정으로 표현되지 않는 마음의 본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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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유학8] 윤사 2017년 수능 1번 정답률 92%그림형
다음 대화에서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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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승님, 사회가 혼란해진 원인은 무엇입니까?
2 인간이 도덕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이라네.
3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4 자기의 사욕을 극복하고 예(禮)를 회복하여 인(仁)을 실현해야 하네.
①현실의 도덕적 질서를 부정하고 대자연의 섭리를 따라야 한다.
②자신의 수양에 힘쓰고 다른 사람에게 서(恕)를 실천해야 한다.
③불로장생의 신선이 되기 위해 양생(養生)의 수련을 해야 한다.
④성현이 제정한 예악에서 벗어나 개인적 욕구를 추구해야 한다.
⑤내세의 길흉화복을 예측하기 위해 초월적 존재에 의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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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양명20] 윤사 2020년 9월 4번 정답률 83%선지형
(가)를 주장한 중국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가)
○ 성(性)이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이치[理]로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으로 나눌 수 있다.
○ 이(理)와 기(氣)는 개념적으로 분명하게 구분되지만, 사물에서는 별개로 분리되지 않는다.
(나)
제자 : 군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스승 : ㉠
①인간의 타고난 선한 본성을 보존하고 함양해야 한다.
②실천한[行] 후에야 앎[知]이 가능함을 명심해야 한다.
③인간의 기질지성을 온전하게 유지하는 공부를 이어가야 한다.
④선이나 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주지권을 발휘해야 한다.
⑤현세적 문제에 개입하지 않고 항상 경건한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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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양명38] 윤사 2026년 수능 5번 정답률 67%선지형
중국 유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 마음은 허령(虛靈)하여 모든 사물을 지각할 수 있다. 그러니 이미 알고 있는 이치를 가지고 사물에 나아가 더욱 꾸준히 궁구하면 어느 순간 모든 이치를 환하게 깨달을 수 있다.
을 : 마음은 곧 이치이다. 사욕에 가리지 않은 마음이 곧 천리(天理)이므로 이것을 부모를 섬기는 데 실천하면 효이고 벗을 사귀고 백성을 다스리는 데 실천하면 신의와 어짊이다.